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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선교 스토리

[동역자스토리] 전순이 영상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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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ts
  • 날짜 2022.05.26
  • 조회수 592

본문

"

내가 복음을 못 전하는데

헌금이라도 해서

선교사를 보내야지

"


전순이 영상선교사



평소 CTS 방송을 숨쉬듯 틀어놓고

매일 은혜를 누리신다는 전순이 영상선교사님,

그녀에게 CTS 방송은 일상 그 자체입니다.


이동이 불편하신 전순이 영상선교사님을 위해

거주하고 계신 전라북도 군산으로 

CTS 동역섬김팀이 직접 찾아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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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틀어놓고 보지요.

나는 새벽예배를 못 가니까

새벽에도, 오후에도, 들락날락...

CTS 방송 없으면 나는 힘들어"


-


Q. 후원은 어떻게 하게 되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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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인 일자리 일 해서 월 27만원 받고,

노인 연금으로 50만원 받고 그렇게 살아요.

후원하고 싶어서 전기도 아끼고 모았어요.

복음을 못 전하고 있는데 대신 헌금이라도 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사를 보내야지.

CTS 방송국에 하면 복음이 전달되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했지요."


"내가 은혜 받았으니 없는 돈이라도

하고 싶어서 했어요."


-


CTS 영상선교사역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아봐주시고 함께 동역하고자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전순이 영상선교사님 덕분에

영혼을 살리는 복음 콘텐츠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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