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CTS방송 프로그램
아주특별한찬양 인천온누리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손재욱 집사라고 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CTS방송을 통해 크나큰 은혜도 받고 하나님의 역산를 다시한번 깨닫고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오래전부터 해왔지만 개인사로는 이혼을 하고 연로하신 부모님과 어린 아들을 부양하는 가련한 자매가 있습니다..
곁에서 보기에 너무나 딱하고 가여워서 이렇게 방송국에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저 혼자 만으로의 기도는 아무래도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지못할 뿐더러 CTS방송을 통해 그 가련한 자매님을 위해 뜨거운 기도로 역사를 이룰수 있도록 이렇게 간청드립니다..
자매님 이름은 박성희 집사.
지금은 인천 동양동에서 자그마한 분식집을 꾸려나가고 또 밤에는 배달일도 하면서 가족들 부양을 맡아서 어럽게 일하면서 신앙생활도 열심히 섬기고 있는 착한 자매님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부디 저 가여운 박성희 집사를 주님께서 온전히 이끌어 주시고 붙잡아 주시어 조금이나마 재정적으로 숨통을 트일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이 역사를 기적으로 이끌수 있을꺼라 믿고 또 믿습니다..
부디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간절히 원하옵니다..아멘..